[스크랩] ♣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첫 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 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 번째 진실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 휴게실/영상음악 2011.03.02
백마산 꿈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아름다운 설경을 보고자 한라산을 세번 갔으며 이쁜 철쭉을 보고자 소백산을 연달아 세번 갔었다 오늘도 눈내리는 태백산을 가고싶었으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는 부담감에 꾸욱 참고 있었는데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오전에 눈으로 바뀌었다.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기 위..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산 사랑 2011.03.01
[스크랩]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해요 (More Than I Can Say) 출처 : 영상아트글쓴이 : dhin21 원글보기메모 : 휴게실/영상음악 2011.03.01
둘 이상이 사는 세상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정치적 동물(political animal)' 또는 사회적인 동물 (social animal)이라고 표현 한 것은 결국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지칭하는 人間이라는 한자가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를 지칭하는 것과 우연의 일치인지도 모르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 고대법/율법과 종교 2011.02.28
우리가 사람이 살인을 하지 않는 것은 형법에 있어서인가? 아니면 ‘살인하지 말라’ 라고 율법에서 그리고 불교의 경전에 있어서인가? 하지만 그와 유사한 계명을 다루는 꾸란(Qu‘ran)1)을 가진 모슬렘은 왜 그렇게 테러를 쉽게 하는 것인가? 작금(昨今)에 벌어진 미국 국제 무역센터와 국방부의 민간항공기.. 고대법/율법과 종교 2011.02.28
호숫가에서 피곤할 때면.... 베를린 남서 쪽에는 호수가 많다 늦은 오후가 되면 공부에 찌들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종종 아이를 앞에 태우고 자전거로 그 호숫가를 갔다. 아이는 비둘기와 놀고 나는 그 조용헌 호수 위에다 나의 피곤한 마음을 내려 놓는다. 그래선지 때로는 호수도 피곤한 듯 나를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