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세탁 하랬더니 모 카페의 카페지기로 게시는 분인데. 저그 아래 지방 부산쪽에서 쫌 괜찮은 사업을 하신답니다 그분의 이바구 임다 . 이분의 카페 닉은 모두가 잘 아시는 분이지유.이니셜을 "J"로 시작하는데 이번 추석명절에 그동안 뚱쳐둔 비자금을 개지구 션하게 인심좀 쓰려구 혔다 이것이쥬 해서.....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10.04
십만원.백만원짜리가 갈곳 천원.오천원.만원.십만원.백만원 짜리가 살다가 어느날 천원이 죽어 하늘나라에 왔습니다. 베드로 사도께서는 천원을 환영하시며 천국으로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오천원과 만원이 죽어 하늘나라에 왔습니다. 베드로 사도께서는 오천원과 만원을 연옥으로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십..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9.21
할머니의 비밀번호..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작은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