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카페의 카페지기로 게시는 분인데.
저그 아래 지방 부산쪽에서 쫌 괜찮은 사업을
하신답니다 그분의 이바구 임다 .
이분의 카페 닉은 모두가 잘 아시는 분이지유.이니셜을 "J"로 시작하는데
이번 추석명절에 그동안 뚱쳐둔 비자금을 개지구 션하게 인심좀 쓰려구 혔다 이것이쥬
해서...비서에게 돈세탁을 좀 해오라 혓드만 빳빳한 새지페를 아래 풍경으로
세탁을 해 왔것다~~~.
"J"지기께옵서는 여비서에게 돈세탁을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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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렇게 돈세탁을 했다네요.
나 참 기가 막혀...
지대루 세탁을 했구만요 ㅎㅎㅎ.
근디 이게 얼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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