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 quoque transibit (이 또한 지나가리라)
"hoc quoque transibit" (호크 쿠오쿠에 트란지비트) hoc = huc 부사로 "여기까지, 여기로, 저리로", quoque 부사로 " ~도, 역시" transibit 동사로 3인칭 남성 단수로 "지나가다, 건너가다." 따라서 이 문장 전체는 " hoc quoque transibit" 이 또한 지나가리라! 로 번역되어지고 있다. 이 글의 유래는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반지 세공사를 불러 "날 위한 반지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큰 전쟁에서 이겨 환호할 때도 교만하지 않게 하며, 내가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넣어라!"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반지 세공사는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으나, 빈 공간에 새겨 넣을 글귀로 몇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