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여기에...

alps 2011. 3. 15. 10:37

    여기에 허름하게 집한채 지어 놓았으니 와서 쉬었다 가십시오 빨래 다 마르거든 들여다 넣어 주시고... 가실 때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문 잠그시지 마시고 열어 놓은 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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