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공자는

alps 2011. 3. 31. 06:51

    대학에서 必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 不知其味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한다. 라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모든 것이 의미 없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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