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옛골에서 18명이 출발해서 꿈과 파란채님과
우리 자산모 멤버들과 함께
아름과도 어울려서
두팀의 막강한 여성 파워를 보여주며
여성파워에 눌려서
먼저 이수봉에 도착한 회님들과
드디어 다 도착하여 출석을 부르고
그늘진 곳을 찾아 허기진 배를 비빔밥과 쌈으로 채우고
산책팀은 빠지고 등산 팀만 남아 다시 만경대와 매봉으로
4000m 말레지아 등산을 갔다온지 얼마 안된 여성 파워들만?
끝까지 같이한 네 회님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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