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작은 시골 마을 어렵게 세 식구가 사는 가정에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섯 살 막내가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져 가기만 했다.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 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기적만이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0
눈이 얼마냐고? 수업시간에 사오정이 손을 들더니 말했다. 사오정: 선생님, 칠판 글씨가 안 보이는데요. 선생님: 이게 안 보여? 너, 눈이 몇이냐? 사오정: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그게 아니고 눈이 얼마냐고? 선생님은 사오정의 황당무계한 대답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예? 제 눈은 안 파는데요.”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13
잘못보낸 E-메일 잘못보낸 E-메일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부인에게 e 메일을 썼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부인의 e 메일 주소를 잘못 치는 바람에 엉뚱하게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박 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목사님 사모님은 e메일을 받아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13
여자의 모습 & 남자의 모습| ★여자의 모습★ 【결혼 전 천사같은 모습】 【결혼 후 독이 오른 모습】 【이혼 후 고고해진 모습】 역시 여자는 이혼을 혀도 챙길건 다챙겨 가는구만... 불쌍한건 남자인게야 ㅋㅋ혼자사는게 훨났지시포 ㅎㅎㅎ. ★남자의 모습★ 【결혼 전 준수한 모습】 【결혼 후 많이 망가진 모습】..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13
노인들이 가는 대학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이 있다고 하는데….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 나가면 ‘동경대’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