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선택 아이가 부모를 고를 수는 없지만 아이는 선생님은 고를 수가 있다 따라서 몸은 물려 받은 것이나 그 안을 채우는 것은 아이의 몫이다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6.07
어느덧 어느덧 한 해의 반을 지난다. 누가 가지 말라해도 누가 오지 말라해도 세월이 내 곁을 스쳐지나간다. 백마산의 설경을 사진에 담은 지 얼마 아니되었건만 이제는 푸르름이 짙어 나무닢들이 벌써 나의 추한 모습을 가린다.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6.04
친구 친구 탈무드에는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고,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라고 좋은 친구를 선택해야한다고 했고 논어에는 "친구를 사귈 때는 모름지기 나보다 나은 자여야 하고 나와 같은 정도면 없느니만 못하다" 고 하여 배울만한 사람을 친구 사귀라고 하였다.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05.19
수락산 7호선 장암역->석림사->계곡길->사진촬영지->정상->깔딱고개->석림사->장암 (약 세시간 소요)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산 사랑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