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이름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 - 도끼로 이마까 * 그의 부인- 바께스로 피바다 * 그의 큰아들 - 안깐데만 골라까 * 그의 작은아들 - 깐데 또까 * 일본 수도국장 -무라까와 쓰지마 * 일본 제일의 낚시꾼- 다나까 * 프랑스의 불효자 - 에밀 졸라 * 세계적인 깡패 형제 - 칠레, 펠레 * 프랑스에서 가장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31
풍성함은 부족함보다 오히려 잘못되는 수가 있다 풍성함은 부족함보다 오히려 잘못되는 수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계절 모두가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12월~1월)에는 호주 전 지역이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되며 겨울(6월~8월)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사계절 모두 꽃이 필 수 있는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9
두꺼비,토끼,여우 이야기 <두꺼비,토끼,여우 이야기> 두꺼비와 토끼와 여우가 한 개의 떡을 서로 먹으려고 하여, 술을 못 마시는 자가 먹자고 약속이 되었다. 토끼가 먼저 “나는 누룩만 봐도 취한다.” 하고 말하니 여우가 “나는 밀밭 근처만 가도 취한다.” 하고 말했는데, 두꺼비가 듣고 있다가 술 취한 모..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8
[스크랩] 사진으로 본 아련한추억의 그때그모습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becW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8
호기심 때문에 한 사나이가 미국 텍사스에 있는 친척집에 놀러갔다. 가족들이 결혼식에 참석하러 모두 나갔다. 차를 몰고 농장을 돌아보다가 사설 비행장에 세워 놓은 비행기에 올라갔다. 그러고 나서는 놓여져 있는 비행기 운전교본을 보고 호기심에 하나씩 항공기 계기판을 바라보며 만지기 시작했..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8
경상도남편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있었다.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자기야~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 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라며 지갑을 샀다.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경상도 부인,용기를 내어 남편에게.. "지도예~겨울 지갑이라서 무거븐데망사지갑 하나 사주이소~" 라며 애교까지 떨었다..그러자 묵묵히 있던 경상도 남편 왈~------- "와~~아?, 돈이 덥다 카더나??"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8
이상한 소리 활주로에서 출발해서 즐겁게 달리던 비행기가 갑자기 되돌아와 격납고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가 흘렀을까 다시 비행기를 이륙하게 되었다 기내 안에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승객이 지나 가던 승무원에게 물었봤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예 손님 저희 비행기 기장이 엔진에서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8
머리쓰는 쥐 어느날 막다른 골목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쌩쥐와 배가디게 고픈 야옹이가 마주쳤답니다. 야옹이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잡아 묵어야 겠다! . . ." 쌩쥐가 야옹이 귀에다 입을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 . . 나 오늘은 사는기 껄쩍지근해서 쥐약 먹었다! 우짤래?"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