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이 시리도록 보고파요 눈이 시리도록 보고파요 외로움에 뒤덮힌 쓸쓸한 가슴 그대 그리움에 갇혀버린 이 가슴 구름이 되어 가고 싶습니다. 허전하고 쓸쓸함 달래려고 몸부림치지만 벗어날 수 없습니다. 파도 되어 밀려오는 그리움 외로운 이 몸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외로움이 찾아 오는 깊은 밤이면 더욱 견딜수 없습니다... 휴게실/영상음악 2011.03.20
북한산 의상능선과 비봉 능선 불광역 2번 출구 704번 버스 이용 북한산성 입구->의상봉->월출봉->용출봉->나한봉->문수봉->비봉->사모바위->향로봉->족두리봉-> (약 6시간 소요 됨 사진은 의상능선, 사모바위 족두리봉, 문수봉)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산 사랑 2011.03.20
관악산 6봉과 8봉 관악산 6봉과 8봉을 가기 위해선 과천 청사역에서 국사편찬위원회, 중기청 사잇길로 들어가 백운사 오른 쪽길로 들어서서 등산길을 따라 오르다 마당바위에서 곧바로 올라가는 자운대로 올라가는 등산길과 왼쪽 작은 계단으로 이어지는 6봉코스로 올라야함 (6봉 중 코끼리 바위)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산 사랑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