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영상음악

[스크랩] 눈이 시리도록 보고파요

alps 2011. 3. 20. 10:40
 



 

 

    눈이 시리도록 보고파요 외로움에 뒤덮힌 쓸쓸한 가슴 그대 그리움에 갇혀버린 이 가슴 구름이 되어 가고 싶습니다. 허전하고 쓸쓸함 달래려고 몸부림치지만 벗어날 수 없습니다. 파도 되어 밀려오는 그리움 외로운 이 몸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외로움이 찾아 오는 깊은 밤이면 더욱 견딜수 없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보고파요. 사랑하는 당신과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옮긴글

 
//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출처 : 영상아트
글쓴이 : 007젬스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