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아이야

alps 2011. 6. 8. 05:20

    아이야 그냥 두고 보면 안되겠니? 행복은 모른체 하면 살며시 찾아오지만 잡으려고 하면 그 나비 처럼 네게서 멀어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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