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아이의 선택

alps 2011. 6. 7. 07:40

    아이가 부모를 고를 수는 없지만 아이는 선생님은 고를 수가 있다 따라서 몸은 물려 받은 것이나 그 안을 채우는 것은 아이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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