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승 세계도 리모델링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저승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 쪽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는게 이닌가.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지옥 문지기가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카테고리 없음 2011.04.17
[스크랩] 보고픈 친구야~~ 보고픈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왜 "친구"라.. 휴게실/영상음악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