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 소아시아
고대 고원지대 (북피리기-비티니권)와 해안지대(남프리기-피시디권)은 유럽에서의 헷족의 공격으로 통일됨(BC 1800).
-아닛타는 1700년대에 라바르나에서 대국으로 영토를 확장
-샤투실리쉬 1세; 남쪽의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 알레포 제후국을 점령하려고 시도함
-무르쉴리쉬는 북시리아를 정복한 후에 후리트인과 바빌론(1530)을 침공하여 함무라비 왕조를 무너뜨림
-텔레피누;오랜 정치적 내분인 되었던 귀족과 왕족의 싸움에서 왕국을 분리하여 새로운 권리와 의무를 강조하며 싯헷족 국가로 정립(1`430-1200)
-슛피루리우마은 소아아시아의 지방들을 재 정벌하고 후리인들의 침략을 막아내는 한편 에크나톤 치하에서 나약해져 이집트의 영향력이 미세할 때 북시리아 레바논까지 병합
-무와탈리는 카데쉬에에 이집트와 전쟁
-샤투쉴리쉬는 이집트와 1280 평화조약을 체결하였다
1200년경 프리거와 미저등의 해양민족에 의하여 소아시아의 동부와 북시리아로 축소되었으나 고대 중동과 에게해의 중립적 그리고 방패적 역할을 담담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