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내가

alps 2011. 4. 21. 06:43

    내가 꼭 필요한게 하나 있는데 살 수나 있을라나 몰라? 원래 귀하디 귀하고 값도 비싸서 구하기도 힘들다던데 "최미나 이그" 라고 예전에 고향에 살던 말광량이로 가진것도 없으면서 콧대가 세고 이쁘지도 않으면서 자기가 최고인양 까부는 정말 못된 망아진데 지금 어디 사는 지도 모르는데 사다 줄수 있겠어? 그것 하나면 돼! 난 평생 그 물건 하나땜에 사는 기분이유 그러니 혹 구해도 망가지지 않게 잘 간수하여 가져오슈! 꼭 부탁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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