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여름의 문턱에서 초 여름의 문턱에서.. 추운 겨울 지라산을 다녀 온지 어제 같은데 벌써 녹음이 짙어 가는 여름이 오고 늙어가는 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구나! 인생에 봄 여름도 갔지만 다시 오는 자연의 녹음은 우리네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그런 시절을 뭔가 좀 더 잘 할껄.... 하고 백마산을 다녀 오..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05.19
구정에 정장산과 청계산을 헤맨 사람들 이슬비가 오는데도 구정에 정장산과 청계산을 오른 사람들입니다 아직 비도 많이 안오고 그래서 화알짝 웃어지요 그 담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사람들만 알지유 ㅎㅎㅎ 나는 대충 짐작하지 예봉 오라버님 너무 해유! 이쁜 날 두고 혼자 가시구 흑흑 에이 그러지 말구 우리가 찾으..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