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산 사랑

소백산을 다녀와서

alps 2011. 6. 17. 09:25

 

 

 

 

 

 

작년엔 천동계곡->비로봉->어의곡-> 대략 6-7시간

어의곡->비로봉->국망봉->어의곡 -> 대략 5시간이나 구망봉에서 하산길이 정비되지 않아 길 잃기가 쉬우나 철쭉철이라면 가장 멋진 코스나

올해는 죽령->제 2연화봉->제1연화봉->비로봉->천동계곡으로 하산 했더니 약 20km에 좀 지루한 8시간 소요되는 장거리였다.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 > 산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을 아끼면 되돌아 온다  (0) 2011.06.27
축령산  (0) 2011.06.20
[스크랩] 소요산(2011년6월5일)  (0) 2011.06.12
백두산의 야생화  (0) 2011.06.08
북악산에서   (0)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