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법/함무라비 법전

함무라비 227조

alps 2022. 9. 15. 10:55

제227조 한 자유인이 이발사를 속여서 매매할수 없는 표식을 가진 종을 잘랐다면 그 (속인 자)는 죽이고 그의 문을 잠가 가둘것이며 그 이발사는 “나의 고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맹세를 시키고 책임을 면제케한다. (If any one deceive a barber, and have him mark a slave not for sale with the sign of a slave, he shall be put to death, and buried in his house. The barber shall swear: "I did not mark him wittingly," and shall be guil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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