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조 한 자유인이 아이를 낳은 정부나 또는 자녀들은 낳은 아내를 쫓아내려는 마음을 먹었다면 그녀에게 결혼지참금과 토지와 田園의 반을 주어 그녀의 자녀들을 양육케한다. 그들이 성장한 다음에는 그들이 받은 지참금에서 한 아들의 몫에 해당하는 몫을 그녀에게 주고 그녀에게 마음을 준 남자는 그녀와 결혼 할수가 있다.
(If a man wish to separate from a woman who has borne him children, or from his wife who has borne him children: then he shall give that wife her dowry, and a part of the usufruct of field, garden, and property, so that she can rear her children. When she has brought up her children, a portion of all that is given to the children, equal as that of one son, shall be given to her. She may then marry the man of he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