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악회도 사적 모임도 떠나서 자유롭게 떠나 온 것이 호명산이다
역사에 걸려 있는 이 글씨 정말 맘에 든다. 나보다 참 잘썼네? ㅎㅎ
호명산까지 2.1km 란다. 거기서 호명호수까지는 다시 4 킬로 가량 걸어야 하겠지?
길가에 한사람도 없으니 청평역에서 예까지 혼자 왔다. 코로나가 무서운가? 언제나 몇몇은 이 다리에서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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