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산 사랑

중원산

alps 2014. 5. 19. 07:53

 

맑은 중원 폭포에서

목욕은 아직 물이 차서 어렵고

왔다갔다는 인증이나 남기고

난 물이 무서워 안 갈래유 !

뭐 물도 얕구만 재를?

요즘 가물어서 저렇지 여름엔 빠질 위험이 있어 고무 링도 매달려 있구만!

드디어 중원산 정상!

두번 째 찾아 와 무림 중원을 정복한 기념으로!

우리 모두 !

인증삿을 남기고 저녁은 더덕주에 송이 두부 전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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