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고요한 빗소리 / 玄房 현영길

alps 2025. 6. 20. 07:44

고요한 빗소리 / 玄房 현영길 하늘이시여 임 보고파 빗물 소리 내어 웁니다. 하늘이시여 아들 보고파 이내 마음 조아립니다 하늘이시여 주신 사명 잘 감당케 하소서 시작 노트: 웅장한 파도 소리 이내 마음 소리 내 울부짖는다 임이시여 이내 마음 부르짖습니다. 나의 사명 끝나는 날이 오늘이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