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마리는 "내님의 사랑은", "들길따라서", "사랑이 무엇인지", "네꿈을펼쳐라" 등을 작곡한 "따로또같이"의 멤버, 이주원의 부인이며 남편인 이주원의 지휘 아래 이전 따로또같이, 이동원, 윤지영 등이 이미 불러 익히 알고 있는 가요 명곡들을 프랑스어로 번안하여 부른 작품으로 전마리의 완숙한 목소리로 달콤한 향내를 풍기고 있다.
Marie Jeon - Un homme 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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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상아트
글쓴이 : 미소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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