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정 | |
힘든 가정ㅡ 아이가 산수 100점 맞았다고 저 멀리에서 ㅡ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엄마는 대꾸 한마디도 않다가 "국어는?" 행복한 가정ㅡ 아이가 탁자에 있던 물컵을 넘어뜨렸을 때 할머니 "미안하구나! 아까보고도 치우지 않았어!" 아버지 "제가 거기 둔 게 잘못입니다" |
'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 >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또 당첨 (0) | 2017.11.27 |
---|---|
번지수가 틀렸네요 (0) | 2017.11.24 |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0) | 2017.11.15 |
스승은 가까운 곳에 있다 (0) | 2017.11.15 |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0) | 201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