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상 이야기/세상 이야기

나의가슴 꽃 / 香氣 이정순

alps 2025. 6. 12. 03:40

나의가슴 꽃 / 香氣 이정순 한겨울 추위도 견뎌내며 곱게 피워낸 꽃 담장 위를 빨갛게 물들인 꽃 그리움에 물든 아름다운 꽃 미소가 아름다운 꽃 장미 모진 찬바람을 맞으며 꽃을 피우기 위해 참아낸 아픔 애틋하게 피워낸 그리움의 꽃 하루하루 살포시 피어낸 꽃망울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가슴에 담아 두렵니다. 2025.05.26.월요일